On June 28, International Central Securities Depository (ICSD), together with Korea Securities Depository (KSD), opened the market’s first omnibus account for Korean Treasury Bonds (KTBs) and Monetary Stabilization Bonds (MSBs), making Korean government debt tradable via the omnibus account. 

With this timely market development, we invite you to join us as we bring together the central players in the internationalization of KTBs — including representatives from Korea’s Ministry of Economy and Finance (MoEF), KSD, Korean primary dealers and industry partners — to address the most important questions around the development of this market. 

Additionally, Bloomberg and The International Capital Market Association (ICMA) will present key findings and takeaways from the joint KTB market survey launched earlier this year, which delved deeper into market sentiment and operational practicalities around KTB investment. Beyond the feedback-driven reforms already in play, what other insights does the survey reveal that will help create an environment conducive to investment?

The session will conclude with an open panel discussion, followed by Q&A and networking.

Most of the session will be conducted in English with simultaneous translation service to Korean provided.

6월 28일, 국제예탁결제기구(ICSD)는 한국예탁결제원(KSD)와 함께 시장 최초로 대한민국 국고채(KTB)와 통화안정증권(MSB)에 대한 옴니버스 계좌를 개설하여 국제예탁결제기구를 통해 거래 가능하게 만들었습니다. 이에 따라 외국인 투자자는 국채통합계좌를 통해 과거보다 편리하고 안정적인 방식으로 국고채시장에 투자할 길이 열리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시점에 발 맞추어, 블룸버그에서는 대한민국 기획재정부(MoEF), 예탁결제원(KSD), 국고채 딜러 및 업계 파트너등을 포함한 관계자들을 한자리에 모아 대한민국 국고채 선진화 관련하여 시장 발전 및 기회를 논의하는 자리에 귀하를 초대합니다.

또한 블룸버그와 국제자본시장협회(ICMA)가 올해 초 공동 조사한 대한민국 국고채 시장 서베이에서 나온 주요 결과와 시사점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해당 서베이에서는 국고채 투자에 대한 시장 정서와 운용 실용성을 심층적으로 조사했습니다. 이미 진행 중인 대한민국 국고채 시장 개혁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 외에도, 국고채 투자에 더욱 도움이 되는 시장 환경 조성에는 어떠한 점이 있는지 짚어 보겠습니다.

해당 행사는 패널 토론과 질의응답, 네트워킹 세션으로 구성됩니다.

대부분의 세션은 영어로 진행되며 한국어 동시통역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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